제일제강공업(주)
HOME > 고객센터 > 자료실
선재업계, 올 3분기까지 ‘위축’ 예상
등록일 2012-06-14 글쓴이 admin 조회 1182

국내 선재업계는 내수부진에 더해 수출도 힘을 내지 못하면서 고전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공격적인 전략보다는 경영안정에 더욱 집중하면서 불황의 시기를 버텨내자는데 더욱 매진하고 있다.

  선재 가공업계의 5월 판매실적을 살펴봐도 내수판매와 수출 모두 전월과 전년동월대비 5~10% 꺾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올 상반기 내내 내수판매 부진이 계속되자 이를 수출로 만회하는 노력이 이뤄지고는 있으나 특별한 호재를 찾기 힘든 가운데 상황은 쉽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

  수출 실적을 보면 일부 업체의 경우 전월에 비해 호전된 것으로 나오나 이는 4월 물량이 5월로 이월되면서 수치상으로 회복된 것일 뿐 실제 해외 시장이 개선된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더군다나 일부 업체에서 5월 수출량이 전월에 비해 소폭 늘었다고 해도 올 6~7월 수주량을 봐서는 여전히 상황은 좋지 않다.

  유럽시장의 재정위기 불안감이 계속되고 있는데 따른 영향이 크다. 또한 미국의 경우에도 경기는 회복세이나 실제 선재 가공제품 수요는 정체돼 있어 실제 우리 선재업계의 수출에는 힘을 보태지 못하고 있다. 선진국 시장이 주춤하면서 신흥국 시장도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주춤하는 양상이다.

  이 가운데 건설용 선재 가공제품의 경우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9월 중순까지는 판매 회복을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건설산업의 더딘 회복은 건설기계 등 여타 부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며, 이는 선재업계에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건설, 기계, 가전 등 주요 수요산업 침체에 더해 유럽발 불안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국내 선재시장은 올 9월 이후에나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 철강업계 3고3저에 사면초가 2012-06-18
중국산 저급 철강재 문제 해결되나.. 15일 한중 민관철강협의회 개최 2012-06-14